실제 시공 사례

논산 건물단열필름

사방이 유리로 둘러싸인 온실형 공간에 시공한 열차단 필름 사례입니다. 바깥 풍경은 그대로 두고 여름철 복사열과 눈부심만 줄였습니다.

사방이 통유리로 된 온실형 건물 외관, 유리에 주변 나무가 은은하게 반사되는 모습
Q
지붕까지 통유리인 공간이라던데, 어떤 점이 가장 불편하셨나요?
사방과 지붕까지 유리로 마감된 구조라 사계절 내내 볕이 좋았지만, 한여름 낮에는 온실처럼 열기가 그대로 갇혀 실내에 오래 머물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지붕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직사광선은 눈이 부셔서 낮 시간대엔 커튼을 계속 쳐둬야 했는데, 그러면 정작 이 공간을 만든 이유인 바깥 풍경과 채광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Q
지붕 유리와 벽면 유리, 시공 방식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경사진 지붕 유리는 각도와 이음새가 많아 구간을 잘게 나눠 재단해야 했고, 사다리 위에서 팔을 뻗어 한 장씩 붙이는 작업이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벽면 유리는 층고가 높은 편이라 안전하게 발판을 옮겨가며 순서대로 진행했고, 프레임 모서리까지 기포 없이 마감하는 데 특히 신경 썼습니다.
사다리 위에서 경사진 지붕 유리에 필름을 부착하는 작업자, 실내 목재 천장과 대비되는 모습
Q
시공 후에는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나요?
맑은 날 지붕 유리로 쏟아지던 직사광선이 한풀 꺾이면서 낮에도 커튼 없이 지낼 수 있게 됐습니다. 유리 전체를 통해 들어오던 복사열이 줄어 한여름에도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고, 가시광선 투과율은 높게 남겨둔 덕분에 나무와 하늘이 보이는 풍경은 시공 전과 다름없이 그대로입니다.
작업자가 스퀴지로 지붕 유리 이음새를 마무리하는 모습, 창밖으로 파란 하늘이 보임
시공을 마친 유리 온실 내부에서 바라본 나무와 정원 풍경
01지붕·벽면 유리를 통해 들어오던 직사광선과 복사열이 줄어 한여름에도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됐습니다.
02가시광선 투과율은 높게 유지해 나무와 하늘이 보이는 풍경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03경사 지붕과 고층고 벽면을 구간별로 나눠 안전하게, 기포 없이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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